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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Boaz

2016 년 12 월

By 뉴스 레터

팀보아즈 후원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 2017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16년을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2016년을 돌아보니,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의 세밀한 이끄심이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굳이 제 노력이 조금 개입되었다면,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여, 보내신 곳(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온 것 입니다. 지금의 사업과 사역도,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이었을 뿐, 무엇 하나 제가 미리 계획한 것이 없는, 그래서 다 우연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듯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이 태초에 계획하신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으며, 결국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께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저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크리스천으로 이 세상을 살아내는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는 한해였습니다.

 

비즈니스 사역

2015년 10월부터 시작한 Chrombit 은 첫 해와 비교하면 30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프로젝트 하나 하나를 수행하며 성장해 왔고, 그런 저희를 믿어준 좋은 고객사와 즐겁게 일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2016년 하반기부터, 몇몇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사를 유치하게 된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로컬 고객이 Chrombit 의 주요 타켓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로컬 회사와 경쟁해야 하는 약점이 있지만, 고퀄리티의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다 보니 로컬 고객으로부터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M-Cash는 전시회 이후, 2월 공식 런칭 일정에 맞춰 가맹점 모집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하나 나눕니다. 인도네시아 굴지의 금융그룹이 저희 M-Cash의 공동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인해, M-Cash의 사업 전망은 더욱 밝아졌습니다. 이제 총 4명의 주체가 공동투자자가 되어 본격적으로 핀테크 서비스를 인도네시아 전역에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선교 사역

지난 12월 3일 토요일, 자카르타 극동방송 “해피 자카르타”와 함께 하는 팀보아즈 후원을 위한 화이트 콘서트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해피 자카르타의 화이트 콘서트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최되는 자카르타 대표 한인 문화 축제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팀보아즈 후원을 위한 음악회로 준비를 하였고, 음악회 마지막 시간에 팀보아즈 사역 영상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후원금을 전달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팀보아즈의 사역은 인도네시아의 빈민촌 아이들 교육 사업 뿐 아니라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제3 세계 출신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역 (보아지안 네트워크, Boazian Network)도 하고 있습니다. 소외 당하는 제3세계 출신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학업을 잘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의 연말 파티를 후원했습니다. 작년 모임에 참여했던 한 학생이 “한국에 온 이후, 오늘이 가장 즐겁고 따뜻한 경험이었다”고 했던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큰 기대를 갖고 한국 땅에 왔지만, 제3세계 출신이란 이유로, 그리고 한국대학의 유학생 관리시스템 부재로 인해 고생하는 이들을 돕는 것은 글로벌 시대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의미 있는 사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머나먼 타지에서 맞이하는 연말연시를 조금이라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그래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에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팀보아즈 한국 본부가 입주했던 시청의 10K 카페, 2015년 12월 사진)

기도제목

  1. Chrombit 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Chrombit 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Chrombit 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M-Cash 투자자를 찾았습니다. 단순한 자금 투자가 아니라 M-Cash란 핀테크 사업을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었는데, 여러분의 기도 후원으로 가장 적합한 투자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해 주세요.
  4. Chrombit 의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Chrombit 의 사업 영역인 웹개발, 앱개발, 그래픽 디자인 서비스(각종 인쇄 서비스 포함)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 시장입니다. 당장 큰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경쟁력 있는 ICT 마케팅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엔젤 투자자가 필요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5.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M-Cash직원과 Chrombit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10 월 및 2016 년 11 월

By 뉴스 레터

팀보아즈 후원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여러 가지 처리해야할 일들로 인해, 10월과 11월 선교편지를 이제야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6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하나님께서 여러분 삶 속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연말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당부드립니다.

 

비즈니스 사역

올 한해, 사장되신 하나님의 은혜로 크롬빗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를 꾸준히 찾는 단골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능력도 많이 성장하여 이제는 제가 깊이 관여하지 않아도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9~12일은 자카르타 최대 푸드 전시회인 “Interfood Jakarta 2016”에 참가하여 지난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신규 Fintech사업인 “M-Cash”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정식 소개했습니다. M-Cash는 위치기반(location-based)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Mobile payment solution)과 마케팅, 그리고 Pre-order를 제공하는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많은 분들이 M-Cash부스에 방문하여,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연을 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가맹점 문의도 많이 들어와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선교 사역

팀보아즈가 운영하고 있는 삽뚜츠리아 방과후 교실은 이번 11월말을 마지막으로 가을 학기를 마치고 2개월간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도 저희 자원봉사 신학생들은 자카르타 근교의 4군데 빈민촌에서 약 150여명의 무슬림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 국어 (인도네시아어), 컴퓨터 등의 과목을 가르쳤습니다.

 

숨버르까시 어린이집의 아이들은 매일 매일 예쁜 교복을 입고 나와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선생님은 한 분이지만 아이들 엄마들이 종종 수업에 함께 참여하여 도우미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숨버르까시 어린이집도 겨울방학이 있지만 다른 일반 어린이집과 같은 교과과정 및 교과기간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한 달 후 약 6주간 방학을 하고 다시 봄 학기를 오픈하는 것으로 준비 중입니다.

 

 

기도제목

  •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 M-Cash 사업을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10개의 벤쳐 캐피탈과 투자 관련 협상을 하였습니다. 모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내년 2월까지는 투자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M-Cash직원과 크롬빗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 자카르타 극동방송과 함께 또 하나의 팀보아즈 후원 음악회를 기획 중입니다. 12월 3일에 열리는 “화이트 콘서트” 준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9 월

By 뉴스 레터

사랑이 풍성한 하나님의 선하신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팀보아즈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비즈니스 사역

크롬빗을 믿고 계속적 이용해 주시는 고객이 늘어나며, 비즈니스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장의 역할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한 이후, 누리고 있는 이 든든함을 크롬빗의 후원자들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딱 한가지만 실천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삶의 주인 자리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Fintech 사업은 자카르타 최대 푸드 전시회 참가 준비로 한창입니다. 개발 이슈 등으로, 공식 런칭은 전시회 이후, 한 달 정도 더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시회 동안, 최대한 많은 가맹점과 유저를 모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아무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선교 사역

지난 9월 16일 금요일 저녁, 자카르타 극동방송과 함께 한 “팀보아즈 사역을 위한 후원 음악회”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악명 높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 중 금요일 저녁은 말 그대로 최악입니다. 그 교통체증을 뚫고 6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도네시아 관객들도 20여분 참석하셨답니다.

팀보아즈 사역의 최대 후원업체인 럭셔리 뱀가죽 핸드백 브랜드 KHARIS (헬라어로 ‘은혜’) 등의 후원도 받았습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에 사용할 예정 입니다.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크롬빗의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여, 크롬빗에 투자할 엔젤 투자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새로 설립하는 “ Mobile Cash Indonesia”의 회사 설립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1월초에 있는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6. 자카르타 극동방송과 함께 또 하나의 팀보아즈 후원 음악회를 기획 중입니다. 12월 3일에 열리는 “화이트 콘서트” 준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8 월

By 뉴스 레터

인사말!
당신의 자녀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선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팀보아즈를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번 소식지에서도 고백 드렸듯이, 팀보아즈 사역은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내, 주류 크리스천 사회 및 한인 사회에서 외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오는 9월 16일 금요일, 자카르타 극동방송과 함께 팀보아즈 사역을 위한 후원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신학대 김창숙 교수님의 독창회를 통해, 팀보아즈의 귀한 사역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른 하나는, 세계 최대 기독교 방송국인 CBN의 인도네시아 지사 스태프들에게 팀보아즈 사역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CTS기독교TV 재직 시절, CBN의 대표 프로그램인 700 Club을 벤치마킹하며, CBN 본사의 담당자들과 맺은 좋은 인연이, CBN 인도네시아 스태프들과 친해지는데 사용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현지 신학생을 위한 IT 훈련 프로그램을 크롬빗의 무슬림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다는 것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CBN과 협력하게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섬세한 예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사역

크롬빗은 은혜 가운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주류 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해, 늘 자금난에 시달리지만, 사장 되신 하나님은 매월 5일 돌아오는 급여일에는 어김없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Fintech 사업은 자카르타 최대 푸드 박람회인 Interfood 2016에서 정식 런칭 하게 됩니다. 이제 런칭 날짜가 잡힌 만큼, 모든 준비 과정이 아무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 사역

기나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8월말부터 팀보아즈가 지원하는 방과후 교실과 어린이집이 개강을 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교사로 헌신한 그레이스 선생님은 실습 기간이 끝나, 에까 (Eka) 라는 새로운 선생님이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등록한 학생은 총 38명입니다.

 

 

얼마 전에는 인도네시아로 비전트립을 온 부산의 한 교회 성도분들과 함께 숨버르까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수업 현장을 견학하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나눠야 할 곳이 얼마나 많은 지 서로 공감하는 만남이었습니다.

 

 

삽뚜쯔리아 방과 후 교실도 4개의 지역에서 모두 개강을 하였습니다.  교육 환경이 아직은 열악하지만, 각 지역 별로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방과후 교실이 진행되는 곳 중 한 곳인 뽄독 아가페 신학교 앞에서, 무슬림 어머니들이 수업 중인 아이들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늘 보는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신선합니다.

 

 

이번 달에도 저희 크롬빗 직원들은 신학생을 위한 컴퓨터 교육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직원을 두 팀으로 나눠서 한 달에 두 번씩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크롬빗의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팀을 구성해야 하고, 마케팅을 위한 자금도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여, 크롬빗에 투자를 해줄 엔젤 투자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새로 설립하는 “ Mobile Cash Indonesia”의 회사 설립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앱 개발이 지연되어 9월말을 목표로 작업 중입니다. 11월 초 런칭 이벤트까지 모든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6. 9월 16일에 열리는 팀보아즈 후원을 위한 김창숙 교수님의 독창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귀한 은혜 받는 시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6~7 월

By 뉴스 레터

인사말!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계시는 팀보아즈 동역자 여러분을 축복하며 문안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다 보니, 팀보아즈 사역 소식을 전하는 일이 계속 지연되네요.

 

6월과 7월은 방학 기간이어서 방과후 교실, 어린이집, 그리고 신학생 대상 컴퓨터 실무 능력 교육 모두 쉬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7월 말에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월과 7월 사역 소식은 지난 6월 초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있었던 “CBMC 비전스쿨”에 참석해서 받았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사역

지인의 권유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CBMC 모임에 우연히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크리스천 사업가 중심의 모임인 인도네시아 한인 CBMC 끄망 Y지회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은 신앙인으로써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이슈를 진솔하고 진지하게 나누는 것이 참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러다 비전스쿨에 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을 마치고, 말이 아닌 삶으로 전하는 복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으로, 평신도 비즈니스맨으로 인도네시아 땅에 오게 된 결정적 계기는 일상에서의 신학, 일상에서의 신앙, 일상에서의 영성이 중요하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교회만 왔다갔다하며 구원자 예수만 믿으면서 간신히 천국행 티켓만 쟁취하는 신앙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이 계획하신 나의 사명에 순종하여, 성령 하나님의 강권적 도우심에 힘입어 일상에서의 삶을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전도의 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CBMC 비전스쿨에 참석해서 강의를 듣는데, 강사분들께서 이런 내용을 요약 정리해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비즈니스맨으로 일상에서의 신학, 신앙, 영성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며 감당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CBMC가 추구하는 신앙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CBMC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격하게 됩니다.

돌아온 후, 더 열심히 CBMC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저를 책망하시는 것을 느끼고 있던 차였습니다. 지금까지 제 삶의 여정을 통해, 살아 계셔서 각 사람의 삶에 세밀히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풍성히 경험하게 하셨고, 심지어 신학까지 공부하게 인도해 주셨는데, 이런 경험과 깨달은 내용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일에 게을리 하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CBMC 모임을 통해 받은 은혜 더 나누고 저도 더 배우는 귀한 비즈니스 사역이 될 것 같습니다.

 

크롬빗은 하나님께서 모든 운영의 짐을 맡으신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등바등 거리며 운영한 것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것을 실감합니다. 이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회사도 동역자와 함께 차근차근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은 결정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여쭤보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한 기업 모델이 되기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크롬빗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인도네시아에서 새로 설립하는 핀테크 회사는 “PT. Mobile Cash Indonesia”이며, 세 파트너는 크롬빗, LYTO (인도네시아 최대 온라인 게임업체), KCL(핀테크 앱 개발 업체)입니다. 세 파트너가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며 욕심내지 않고 조화롭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저희 파트너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회사 설립과 앱 프로그램의 현지화 작업이 8월말까지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마케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5 월

By 뉴스 레터

인사말!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팀보아즈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 삶 가운데 늘 풍성하길 소망하며 문안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감당하다 보니, 팀보아즈 사역 소식을 전하는데 좀 늦어졌습니다. 이번 달에도, 살아 계셔서 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지난 달, 컴퓨터 실무 능력 교육을 하고 있는 신학교 컴퓨터실의 에어컨 수리 또는 교체를 위해 기도 요청 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이제는 시원한 곳에서 교육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요청 드린 지 한 달 안에 바로 응답 받는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특히, 저희 고객이신 한 집사님께서, 본인의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시면서 오프닝 행사를 팀보아즈 선교기금 마련 이벤트로 진행하셔서, 당일 판매 수익의 일부와 매장 방문 손님을 대상으로 모금한 기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조그만 사역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을 붙여 주시는 동역자를 통해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여러 모로 지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팀보아즈 동역자 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비즈니스 사역

크롬빗은 인도네시아에 처음 와서 시작했던 코워킹 스페이스 비즈니스(공유 사무실 임대업)의 첫 고객이셨던 분을 비롯하여, 자카르타에서 비즈니스를 하며 알게 된 분들 과의 꾸준한 교제로 쌓여진 신뢰를 바탕으로 조금씩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몇 개월간, 동분서주하며 준비해오던 새 아이템을 드디어 파트너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월 말에 조인트 벤쳐(JV) 설립 프로세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열악한 금융 서비스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던 인도네시아의 국민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핀테크 (fintech)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기술을 도구로 삼아,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월 25일과 26일은 제 모교인 한동대학교에서 방문하여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청년 실업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외 취업과 창업에 대한 저의 작은 경험을 나누었고, 제3세계에서 유학 온 대학원생(주로 자국에서 공무원이라고 함) 대상으로는 외국인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며 경험하게 되는 어려움 등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 사역

이번 달에는 숨버르까시 어린이집 제1회 졸업식이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이번에 졸업하게 된 8명의 어린이들이 저희 사역의 첫 열매입니다. “숨버르 (Sumber)”는 “사랑”이라는 뜻이고 “까시(Kasih)”는 “주다”라는 뜻입니다. 저희 어린이집을 통해 많은 빈민촌 아이들이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로 성장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숨버르까시 어린이집 제 1회 졸업식 모습)

이번 달에도 저희 크롬빗 직원들은 신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실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5월달에 신규 채용한 직원 2명도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에어컨 수리 후 첫 수업이어서, 가르치는 선생이나 배우는 학생들 모두 쾌적한 수업 환경으로 더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실습실에서 IT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에 순종하여 참여하게 될 때, 허락되는 하나님의 형통하심을 신학생들도 경험하게 되었기에 더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도로 물질로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한 기업 모델이 되기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크롬빗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인도네시아에서 새로 설립하는 핀테크 회사는 “PT. Mobile Cash Indonesia”이며, 세 파트너는 크롬빗, LYTO (인도네시아 최대 온라인 게임업체), KCL(핀테크 앱 개발 업체)입니다. 세 파트너가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며 욕심내지 않고 조화롭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저희 파트너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회사 설립과 앱 프로그램의 현지화 작업이 8월말까지 모두 완료될 수있도록, 마케팅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4 월

By 뉴스 레터

인사말!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팀보아즈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 삶에 속에 늘 넘치길 기도합니다.

 

지난 달 선교 편지에서 치유를 위한 기도 요청을 드렸었는데요. 까르띠니 (Kartini) 아주머니께서 결국 4월 9일 오후 9시반 경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특히 안타까운 사실은, 돌아가신 다음 날인 주일 (4월10일), 자카르타에 있는 한 한인 교회에서 이분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문제로 회의가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팀보아즈 선교 편지를 받아 보시는 동역자로부터, 그 교회에 의료 선교 기금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까르디니 아주머니의 병원비를 지원받으려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아주머니의 형편을 알게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인간적으로는 남지만, 돌아가시기 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셨고, 그 남은 자녀들도 교회에 다니게 되는 역사가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까르띠니 아주머니 장례식 장면)

 

게다가 개인적으로 임종 직전의 구원에 대한 신학적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누가복음 23장 43절을 인용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설교를 최근 읽게 되어, 까르띠니 아주머니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어서 더욱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까르띠니 아주머니의 치유를 위해 중보해 주셨던 모든 분께 아주머니의 ‘구원 받은 사실’을 나누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비즈니스 사역

크롬빗 사역은 사장되신 하나님께 전권을 맡겨 드린 이후, 은혜 가운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4월달도 사장님께서 새로운 웹개발 프로젝트 한 건을 수주하셨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서비스는 기존의 고객분들의 꾸준한 주문과 함께 조금씩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사역을 위해서 제가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은 사장되신 하나님께 보고 드리는 아침 예배 시간입니다.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고, 기도로 업무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보고를 상세히 드립니다. 그리고 고민이 되는 부분 등 하나님과 상의가 필요한 부분을 기도 드린 후, 조용히 그분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신학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다는 믿음으로 친밀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애쓰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런 보고를 정기적으로 드리고 나서부터 정말로 사장되신 그분이 알아서 처리해 주시는 일들이 많아 평안해 졌습니다.

 

지난 2월부터 CBMC (한국기독실업인회)의 자카르타 지역 모임에 우연히 나가게 되었는데요. 어떤 분들은 그런 곳에 가면 다들 배고픈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영양가{?}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이 모임을 통해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업하기 위해 애쓰는 동역자들과 교제하는 기쁨, 신학을 마치고 사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제가 이분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 등을 가지고 매주 열심히 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선교 사역

사역을 나눈 3개월 동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 달에는 저희 선교 소식을 접한 어떤 집사님께서 팀보아즈가 지원하는 벤쫑안 빈민촌 어린이집에 중고TV 와 DVD 플레이어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안 그래도 TV와 DVD가 없어서 시청각 교육을 할 때면 늘 화면이 작은 선생님의 노트북을 활용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기증한 TV와 DVD, 그리고 숨버르까시 어린이집 수업하는 모습)

이번 달에도 저희 크롬빗 직원들은 신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실무 교육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엑셀 수업, 두번째 수업은 포토샵 수업이었는데 매 수업마다 10여명의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실습실 에어컨이 고장 나서 저희 직원들이나 학생들이 모두 힘들어 보였습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까지 합세하여, 좁은 실습실 안은 수업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거의 찜질방을 방불케 했습니다. 다음 달 수업에는 시원한 실습실에서 수업이 진행되도록 에어컨을 수리해 주겠다고 저희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크롬빗의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5. 컴퓨터 실무 수업이 진행되는 신학교의 실습실 에어컨 수리를 위한 후원금이 다음달 수업 전에 모아질 수 있도록, 그래서 5월 달에는 시원한 실습실에서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3 월

By 뉴스 레터

든든한 팀보아즈 동역자 분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넘치길 기도합니다. 어느덧 올해도 벌써 4분의 1이 지나버렸습니다.

 

요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바로 전에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찬양과 말씀 묵상 그리고 기도를 하는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늘 경험하며 그분이 주시는 안식으로 기쁨이 충만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 환경이나 처지가 변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회사의 재정 상태는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지만, “사장되신” 하나님께 사장으로서 하셔야 할 일들을 알려드리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얼마 안 지나서 걱정했던 이슈들이 해결되는 놀라운 사장님의 위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사역

크롬빗 사역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은혜로 매달 끊이지 않고 프로젝트는 수행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웹 에이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합니다. 이번 달은 저희 회사 실질적 대표이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희를 위해 일하고 계신지 나누는 것으로 비즈니스 사역 나눔을 대신할까 합니다.

 

다음 달 5일은 직원들 월급날인데,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고객들로부터 받아야 할 개발비가 있지만, 독촉을 하기도 애매했다. 자금 때문에 걱정하며 기도하는 나에게 어제부터 하나님께서 이런 꾸중을 하셨다.

 

“너! 나보고 네 회사의 사장이라고 하지 않았어? 근데 왜 자꾸 사장이 해야 할 걱정을 네가 하고 있어? 사장인 나를 못 믿어?”

 

그래서 이렇게 기도했다. “그러면 오늘 프로젝트 하나 따 와서 주세요…..”

 

그런데 어제 새로운 프로젝트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일주일 전에 견적서를 보내드린 한 고객으로부터 이메일을 하나 받았다. 견적서 잘 검토해서 연락주겠다고.

 

이 이메일을 받고 약간의 위로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요청드린대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들어온 것은 아니기에 의기소침해 있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이 놀랍지도 않았다. 늘 기도 후 응답이 없을 때 그랬듯이 내 마음 속에 “그렇지 머… 하나님이라고 별 수 있겠어? 내가 더 열심히 뛰어야지…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한 것 같다.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아침부터 기도 밖에 할 게 없었다. 다시 자금 부족이란 현실이 엄습해 왔다.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 마음을 또 주셨다.

 

“나에게 맡겨. 네가 할 고민이 아니야. 그건 사장인 내가 알아서 해결할 일이야. 네가 자꾸 내가 해야 할 고민을 하면 넌 나를 무시하는 거야.”

 

그런데 오늘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이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지 이런 기도가 나왔다.

 

“네 사장님. 저 이 고민 안 할래요. 사장되신 당신께서 해결해 주세요. 전 그냥 다른 거 할래요.”

 

이렇게 아침 기도시간을 보내고 어찌 보면 될 대로 되라 라는 식으로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직원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은행에서 연락이 왔는데 미국의 한 고객사로부터 얼마의 달러가 송금되었는데 이 거래가 확실하냐고”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지금까지 2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직원 월급 한번도 밀린 적 없었는데, 그 기록을 이번 달도 무사히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언제까지 이렇게 믿음 없음의 행보를 지속해야 할 지… 모든 걸 다 가지시고, 모든 걸 다 하실 수 있는 그분을 내 아버지라 자랑하고 다니는데, 정작 나는 그분을 신뢰하지 않는다.

 

살아계신 우리 회사 사장님, 우리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회사의 자금난을 일단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패북에 기록을 남긴다. 3월31일 자카르타에서

 

선교 사역

팀보아즈가 지원하는 밴쫑안 빈민촌 어린이집에 출석하는 한 아이의 엄마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판자촌에 집이 있었습니다. 집 안은 화장실 냄새가 진동했고, 주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위생적이었습니다. 지붕 역시 빗물이 그냥 새고 있어서, 말이 집이지 그냥 거리에서 거주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들었던 것 보다 아이의 엄마가 더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너무 아파 아무 생각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전해 듣기로, 이분은 자궁암과 함께 다른 여러 장기에 손상이 있어 병원도 치료를 포기 (돈도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도 못했지만, 정부지원으로 두세 번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했다고 합니다.

 

이슬람이지만 우리한테도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열렸단 뜻이죠. 두 달 전부터는 네 명의 아이들을 신학교 내에 있는 교회에 보내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우리 빈민촌 어린이집을 통해 전도가 이뤄진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병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의 엄마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이분이 예수님의 기적으로 완쾌되면 분명 이 가정에 복음이 들어갈 텐데… 하는 생각에 저희는 더욱 간절히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크롬빗의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5. 밴쫑안 빈민촌 어린이집에 출석하는 아이의 엄마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금 4명의 자녀들은 매주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엄마의 치유가 밴쫑안 빈민촌을 복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계기가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이분의 성함은 까르띠니 (Kartini) 입니다.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2 월

By 뉴스 레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 삶의 각 영역에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인사 드립니다. 지난 달, 첫 사역 나눔 소식을 전해드린 이후, 많은 분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는 제가 아니라 저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으셔야 마땅하기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에게, 크신 은혜 베푸셔서, 귀하고도 귀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그 기회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신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즉 제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기에 그분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비즈니스 사역

작년 10월부터 IT비즈니스를 준비하며, ㈜ 크롬빗 디지털 랩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을 앱 퍼블리싱 사업에 초첨을 맞춰 진행했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저개발 국가로 정체되어 온 인도네시아는 그 어떤 나라보다 빈부 격차가 심합니다. 자카르타만 보더라도 선진국과 후진국을 동시에 목격할 수 있는 곳이 허다합니다.

 

즉, 이는 선진국 수준의 인적, 물적 자원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적 요인을 활용하여 IT 기술과 접목시킨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기술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인도네시아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여 출시하는 사업부문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한 어플리케이션 업체와 함께 인도네시아 핀테크 영역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할 만한 현지 파트너를 구했습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구상이 확정되면 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선교 사역

저희 크롬빗 직원들은 이번 달에도 현지 신학생들에게 컴퓨터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이번 달부터 초보자반과 중급자반으로 레벨을 나눠서 수업을 진행을 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신학교 내에 있는 컴퓨터 실습실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실습실의 컴퓨터 상태가 매우 열악합니다. 정품 윈도우 OS가 깔려있지 않아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컴퓨터도 몇 대 있습니다. 앞으로 ㈜크롬빗의 수익 중 일부를 팀보아즈에 지원하여 이런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팀보아즈의 또 다른 사역은 빈민촌 영유아들을 위한 어린이 집 지원입니다. 현지 신학생 한 명 (그레이스)이 빈민촌에 들어가 생활하며 자신의 원룸을 오픈하여 어린이집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저희 팀보아즈가 이곳의 아이들에게 간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빈민촌 부모님들 모두 무슬림들이며, 이 마을의 이장 역시 무슬림으로 저희가 어린이 집을 운영하는 것에 반대하셨었습니다. 하지만, 그레이스의 꾸준한 설득을 통해, 이장님의 허락을 받게 되어 당당하게 사역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입학식이 있던 당일, 원래 계획은 선착순 20명이었는데, 지원자들이 속출해서 23명이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오리엔테이션에서 그레이스는 무슬림 부모님들에게 모든 것을 오픈하였습니다. 자신이 신학생이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지만, 이 어린이 집 운영 목적은 포교를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어린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혹시 어린이 집 교육을 통해 전도를 할 것 같아 우려하시는 분들은 마음 놓으시라고.

 

신학생이 운영하는 것을 알고도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에 대한 부모님들의 감사한 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역을 통해, 빈민촌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은혜가 넘쳐 흘러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크롬빗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하며,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크롬빗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저희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직장생활 가운데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이기에,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3. 크롬빗의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5. 3월 말에 부산에서 제3세계 출신 유학생들과 팀보아즈 미팅을 갖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동안 한국에 적응하며 받았던 소외감 같은 상처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그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

2016 년 1 월

By 뉴스 레터

주님의 선하신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의 모델을 실험하고 있는 이충실 입니다. 현재 영리 기업인 ㈜크롬빗 디지털 랩 (Chrombit Digital Lab)과 비영리 단체인 팀보아즈 (Team Boaz)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과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2016년부터 월간 소식지를 보내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생각나실 때마다 중보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비즈니스 사역

2015년 10월, 주식회사 크롬빗 디지털 랩을 설립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웹 컨설팅 및 웹 사이트 제작, 온라인마케팅, CI/BI 디자인, 컨텐츠 퍼블리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회사입니다.

 

크롬빗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창의적 디자인 능력과 한국의 선진적 IT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둘째, 꾸준히 증가하는 인도네시아 인터넷 및 스마트폰 유저들로 인해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및 스마트폰 기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시장이 앞으로 활발하게 성장할 것이라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인 개발자 1명과 인도네시아 개발자 2명, 그리고 인도네시아 그래픽 디자이너 1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www.chrombit.comwww.facebook.com/Chrombit을 방문하시면 저희 회사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라 고객들이 많지 않지만 매월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 내에,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에이전시로 성장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선교 사역

팀보아즈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제3세계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과 제3세계 빈민촌 아이들을 지원하는 NGO 단체입니다.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서는 한국 적응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서는 매주 토요일 방과후 교실을 운영 /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과후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선생님들인 인도네시아 현지 장로교단 신학생을 대상으로, 저희 회사의 무슬림 직원들이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학생에게 엑셀, 파워포인트,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등을 가르쳐 주는 과정에서 저희 무슬림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하며, 신학생들에게는 향후 졸업 후 사역에 필요한 기술들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회사의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선한 기업의 모델이 되길 원합니다. 회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크롬빗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길 원합니다.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원합니다.
  3. 크롬빗에서 일하면서, 직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로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파의 도구라고 믿기에,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비즈니스를 통한 복음 전도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4. 제가 믿음의 본보기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가리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능력만 나타나게 기도해 주세요.
  5. 팀보아즈 사역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가지고 봉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과정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6.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제3세계 출신 유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 이들이 한국에 와서 대학생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반한 감정을 갖고 돌아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팀보아즈를 통해, 이들이 위안을 얻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7. 제3세계 출신 유학생들 중에는 무슬림과 힌두 등 저희의 복음 전도 대상들이 많습니다. 팀보아즈를 통해 이들에게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안내

팀보아즈는 비영리단체(NGO)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금주: 팀보아즈 (Team Boaz)
  • 은행: 하나은행
  • 계좌: 366-910005-34304

다시 한번, 저희 비즈니스와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주 안에서 한 형제 된

이충실 드림